마카오 하늘에서의 저녁
그대가 그대의 가치를 알아주지 못하는 곳에 있게 되면, 그대의 가치는 묻히게 되지요. 그대가 지금 선택한 길에서 그대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면, 그대는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겠죠. 그렇지 않고, 그대의 마음이 불편해지고 있다면, 그대의 길에는 그대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환경인 것이예요.
그대의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그대는 인지를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늦은 새벽에 그대의 방에 불이 켜질 때, 그대가 느껴지는 안정이 있나요.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대의 가치를 높여야만 해요.
지금 자리하고 있는 곳에서 그대의 가치가 느껴져야 해요. 난 그대의 곁에서 그대의 가치를 바라볼 수는 있답니다. 난 그대가 선택한 그대의 길에서 그대가 가치있기글 바랄 뿐이죠.
나와 함께하는 시간동안은 그대의 가치가 높다는 것이 느껴지길 바래요.
그대의 가치가 높다는 것을 이 여행에서 느껴보아요. 첫 날 저녁식사는 초고층에서 마카오 반도를 한 눈에 돌아보면서 마카오의 향을 맛 볼거랍니다. 식당 전체가 회전을 해서 마카오 반도의 구석 구석을 볼 수 있을 거니까요. 이 높은 곳에서 그대의 가치를 느껴보아요.
우리가 오사카 여행의 첫 날에 극진한 대접을 받았던 레스토랑을 기억하나요. 오사카 시내의 야경을 한 눈에 즐기면서 저녁을 만끽했었지요. 지금도 아련하게 추억으로 떠오르네요. 비록 우리가 피곤해서 먹는 것을 즐기지 못하고, 중간에 졸음이 와서 잠시 주춤했지만요.
이날에도 그대의 높은 가치를 느꼈었나요.
이번엔 오사카보다 더 웅장한 장면이 그대의 두 눈에 펼쳐질 거랍니다. 아기자기한 오사카와 고베의 야경과 마카오의 웅장함을 비교해보아요. 그대의 맘도 마카오 반도의 웅장함만큼이겠죠.
난 믿어요. 그대가 어떤 어려움이 온다고 해도, 그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고요. 그대가 그대의 가치를 느끼고, 그 가치를 들어내면서 그 어려움들은 스스로 물러날거랍니다.
우메다 스카이빌딩도 생각이 나네요. 건물내 야경만 있는 줄 알았지요. 그런데, 옥상이 있는 줄은 난 몰랐지요. 옥상에서 펼쳐진 오사카 시내는 우리의 것과 비슷했어요. 그래도 이국적인 느낌이 강했지요.
저멀리 반짝거리는 불빛들을 눈에 넣어 보아요. 그 불빛들이 그대의 미래을 밝게 비춰줄거랍니다. 그대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 눈과 가슴에 담아놓아요. 그들이 그대의 아름다움을 더 돗보이게 할거예요.
또한, 그들이 그대의 희망의 불빛이 되어줄거예요. 희망의 불씨는 정말로 끄지말아줘요. 희망의 불씨를 끄는 순간 그대의 희망의 끈은 없어지게되요. 나의 노력으로도 그대에 희망의 끈을 살릴 수는 없답니다.
내가 그대의 희망을 위해서 많은 인고의 노력을 하고있다는 것을 알아주어요.
이제는 그대의 눈물이 달달해주었음 해요. 기쁨의 눈물이 앞으로 가득했으면 하는 나의 간절한 마음이네요. 지금도 그대의 슬픔이 가득했던 때가 떠올라요.
그대의 웃음뒤에 감추어진 슬픔이 없도록 아름다운 불빛을 꼬오옥 간직해주어요. 내가 그대 곁에 있는 한, 그대에게 많은 빛을 선물할께요. 그대는 아름답게 차려진 상을 담아가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오사카에서의 레스토랑에서 야경,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눈앞에 펼쳐진 별빛, 신세카이 시장에서 만화속 주인공이 되었던 때를 추억해보아요. 이 선물들이 그대의 가는 길에 빛이 되어줄 거랍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대 혼자의 힘으로 이 세상과 싸워왔다는 걸 알지요. 그대의 가치관, 기준, 뚝심이 있다고 하지만, 가냘픈 고사리 손으로 세상을 지울 수는 없어요. 나도 살아보니 도움이 있어야 할 때가 꼭 있더라구요. 모든 것을 내가 할 수 있다고 해도 한계점은 있더라구요.
그때마다 무너지진 않지만, 마음에 상처는 꼭 남아요. 그대는 고사리 손이라서 더더욱 힘들었을 거랍니다. 내가 그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그대의 평안, 안정 정도인 것이 더욱 아쉬움으로 남고 있답니다.그대의 힘을 보탤 수 있다면, 뭐든 하고 싶어요.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가치관이 있어. 내가 함부로 뛰어 들수는 없어요. 아파하는 그대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예요. 그대여, 힘을 내어요. 곁에 항상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요.
그대가 힘이 난다면, 난 나의 할일을 하고 있는 거랍니다. 내 앞에선 슬플때 슬퍼도 되고, 화를 내도 되요. 난 그대의 희망을 위해서 그대의 곁을 지키고 있을 테니까요.
물론, 나의 길도 있지요. 나의 길위에 그대가 함께 한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다는 걸 잘 알기에. 그대의 희망으로 가는 길에 불빛을 켜 줄께요.
이날 눈앞에 펼쳐진 불빛들을 마음 깊이 간직해주어요. 오사카에서의 불빛들도 그대 마음에 있겠죠.
그 불빛들 사이에서 그대가 잠시라도 편안했으면 해요. 이날 만큼은요.
정말 후에 말인데요. 우리의 마지막 가는 날에 서로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눈을 감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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