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꽃의 이야기

 비와 꽃의 이야기

촉촉한 비가 그동안 움추리고 얼었던 대지를 적시고 있네요. 땅에 필요한 생기를 불어 넣는 날이라고 할까. 

그대의 생애 매마르고 건조한 마음에 이 비가 희망을 불어 넣어 주었음하는 바램뿐입니다.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생은 늘 활기차고 기대가 있고 웃음이 끊이지 않지요. 그대에게 많은 희망의 씨앗을 주고 싶은 맘 뿐이랍니다.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 않죠. 세상의 시기, 질투, 욕심 무한한 것들로 가득차 있죠. 이 틈바구니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거 힘들겠지만, 노력의 씨앗이 그대를 행복의 길로 인도할 것이랍니다.



꽃망울들이 이젠 하나 둘씩 자기의 아름다움을 뽐내기 시작하고 있어요. 그대의 화려한 꽃내음과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줄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요. 준비를 하기 시작했으니까요. 첫 술에 배가 부를 수는 없지요. 그러나,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지식 하나 둘이 모여 나중에는 아주 큰 기쁨의 파도가 되어 그대에게 안길 거랍니다.

난 그대의 희망찬 미래를 보아요. 그대가 하고 싶었던 일도 곧 하게 될 수 있을 거예요. 그대가 선택했던 길이 바뀌고 있으니까요. 난 알아요. 그대의 의지와 꿈이 현실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올해가 그대에게 힘든 해일 수 있지만, 이 한해를 순조롭게 넘긴다면, 내가 늘 말하 듯이 기쁜 날이 온답니다.

여기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그대가 받을 수 있어요. 그대가 준비를 하기위한 것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난 족해요. 때론 바라만 보고 있는 것 자체가 힘들 수도 있지만, 기다리는 인내도 필요할 수 있으니까요. 



나의 글들이 어떻게 그대의 맘에 있는지는 그대의 결정에 따르겠지요. 그래도, 잠시 주춤한 글을 다시 쓰려고 합니다. 그간 많은 갈등들이 있었지만, 세세하게 따지기 시작하면, 모두 다 상처랍니다. 상처는 아물게 되어 있어요. 나의 상처, 그대의 상처가 모두 갈등으로 변하면, 우리에겐 남는 것이라고는 없으니까요. 



한가지 목표를 위해 그대가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곳에서 맑고 밝은 희망이 그대를 반기고 있을 거랍니다. 지금의 승자는 의미가 없어요. 마지막 막달른 곳에서 비로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이니까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대도 잘 알거예요. 

노력하는 것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길이죠. 어려운 내용이라고 해도 듣고 또 듣고 읽고 또 읽으면, 결국 내 것이 되어져요.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벚꽃도 추운 겨울을 참고 견디어 내여 따뜻한 봄날에 꽃을 피우잖아요. 추운 겨울에 벚꽃이 꽃을 피우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자신도 죽고 다음해에 꽃도 피우지 못 한답니다.

이번에 만개한 벛꽃을 보면서 그대가 하고자 하는 희망의 마음에 새겨보아요. 매년 보아온 벚꽃이겠지만, 이번에는 의미를 크게 새겨보아요. 꿈만 가득찬 것이 아닌 하나 하나의 실천이 되어 가는 꿈을 그려보아요. 

나도 이 공부를 해보니, 많이 힘들고 지쳐요. 늦은 새벽에야 잠시 동안의 시간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지만, 이마저 하지 않는다면, 꿈이고 희망이고 아무 것도 없는 것이 되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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