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그대가 가는 길 곧 그대와 내가 만드는 길 bynovember rain •2월 12, 2025 • 2 min read 0 그대가 가는 길 곧 그대와 내가 만드는 길오 그대여 우리가 나누었던 향기를 잊지 말아주오. 잊혀질 향기였다면 이곳까지 함께하지 않았을거요그 멀고 먼 여정의 끝에서 우리가 찾을 답은 없어요. 맘가는데로 눈길가는데로 이곳까지 오지 않았소. 그 답을 찾는 다면 우리가 함께해온 지나온 길이요. 그 길에서 난 그대를 그대는 날 바라보는 것이 전부일 뿐 4.94 / 169 rates Facebook Tweet 복사Link Copied 공유